일단 만들어보긴 했는데, 만들 때 딱풀이 없어서 목공용 풀을 사용했더니 내구도는 좋은데
종이의 유연성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네요.(딱풀 사용하세요!)
완성해도 별로 쓸 때가 마땅치 않아서(전자시계, 아날로그 시계 다 있는데...)
구석에 던져두고 있다가 실제로 시계역할을 할 수 있나 확인차 가져나왔습니다.
저번 주 금요일에 소풍가는 기분으로 이것저것 챙겨 과학관으로 가던 중
구름이 잔뜩 낀 하늘을 보고 급좌절해서 돌아왔습니다.
그러니까 오늘은 리벤지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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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배속으로 하면 4분도 안되는 데 한시간이나
추운데 나가서 가만히 이것만 보고 있었네요OTL
그나저나 달력을 보니 저번주가 대설이었네요;;